서울 동대문구가 추석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희망친구 기아대책, 청량리종합시장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동대문구는 지난 9일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 3층 강당에서 ‘KB국민은행·기아대책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주최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했으며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가 협력했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최위집 KB국민은행 강북영업추진그룹 부행장, 박찬욱 희망친구 기아대책 ESG나눔운동본부 본부장, 유완희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이날 추석맞이 후원물품으로 2,600만원 상당의 배 500상자를 마련했다.
후원물품은 지난 14일과 15일 청량리종합시장에서 동대문구 15개 동주민센터로 배송됐으며,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500가구에 한 상자씩 전달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상권에도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KB국민은행은 매년 명절마다 동대문구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최위집 KB국민은행 강북영업추진그룹 부행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명절마다 동대문구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KB국민은행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협력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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