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 175만원을 전달했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23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75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홍수 피해지역의 수해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희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전사적인 성금 모금을 추진했다”며 “모인 작은 성금이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봉사단 ‘D-이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상생협력에 나서고 있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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