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종합 > 사건 사고 기사 제목:

동대문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역세권 ‘야간 환경순찰’

2026-09-23 17:55 | 입력 : 이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청량리 전통시장·제기동역·청량리역 일대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집중 순찰
* 최동민 구청장·동대문경찰서 등 40여 명 참여…무단투기·혼합배출 계도·단속
* 인공지능 폐쇄회로TV·야간 청소반장·양심거울 등 무단투기 예방 강화


서울 동대문구가 추석을 앞두고 청량리 전통시장과 제기동역·청량리역 일대에서 야간 환경순찰에 나섰다.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무단투기 단속반의 근무시간 이후 발생하는 현장 대응 공백을 줄이고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순찰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청소행정과 직원, 무단투기 단속반, 환경공무관, 동대문경찰서 경찰관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순찰은 청량리 전통시장 일대에서 올바른 폐기물 배출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시작됐다.

최동민 구청장과 직원들은 시장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올바른 폐기물 배출방법을 안내하고 깨끗한 시장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동대문경찰서와 함께 시장 일대를 돌며 계도와 단속을 벌였다.

점포 앞 배출 원칙을 지키지 않거나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 등을 섞어 버리는 혼합배출, 도로와 인도에 폐기물을 내놓는 행위 등을 집중 점검했다. 명백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했다.

전통시장 순찰을 마친 뒤에는 제기동역과 청량리역 일대로 이동해 야간 순찰을 이어갔다.

지하철 출입구와 역 광장, 음식점·주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음료컵 등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음식점과 주점에는 영업을 마친 뒤 발생한 폐기물을 해당 점포 앞에 올바르게 배출하도록 안내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의 특성을 고려해 시간대와 지역별로 집중적인 순찰을 벌인 것이다.

동대문구는 무단투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 중심의 단속과 함께 새로운 예방수단도 도입하고 있다.

올해부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인공지능 영상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한 폐쇄회로TV를 처음 도입했다. 투기행위가 감지되면 예방 경고방송을 내보내는 방식이다.

야간 청소업무 공백을 줄이기 위한 환경공무관 ‘야간 청소반장’도 운영하고 있다. 무단투기자가 자신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한 ‘양심거울 포스터’를 설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책도 시행하고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시장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며 “단속뿐 아니라 현장의 특성과 시간대에 맞는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발굴·적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거리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대문이슈]
빠르고 바른 우리 동네 뉴스 플랫폼!
ddmissue.com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이도
동대문 이슈로고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