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과 52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손세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9월 28일 제35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예결특위는 손세영, 전범일, 이도연, 안태민, 박영훈, 박주호, 박영화 의원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다.
이어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손세영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전범일 의원과 이도연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회부되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한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 1조435억6,668만원보다 525억7,020만원, 5.04% 증가한 1조961억3,688만원 규모다.
일반회계는 535억692만원 증액되고 특별회계는 9억3,672만원 감액됐다.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는 장학기금 1억5,000만원 증액이 포함됐다.
예결특위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결산과 추경안 등을 심사한다. 심사를 마친 안건은 10월 26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손세영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결산을 통해 지난 한 해 예산이 당초 취지에 맞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추가경정예산안 역시 구민에게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적절하게 편성됐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심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이슈]
빠르고 바른 우리 동네 뉴스 플랫폼!
ddmiss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