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제기·청량리)이 9월 3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성평등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우수한 양성평등 정책과 의정활동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사)지방자치발전소과 주관하고 여성신문사,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전여네)가 공동주최해, 4회째 이어지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정책 추진 성과와 의정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제4회 시상식에서는 지방자치단체 7곳과 광역·기초의원 2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세영 의원은 이번 시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여성과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세영 의원은 “양성평등은 특정한 누군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과 노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