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전농로터리시장에서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가을! 정이 넘치는 한마당 대잔치’가 열린다.
전농로터리시장 상인회(회장 위근수)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농로15길 7 일대 전농로터리시장 무대행사장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서울시 예산 3천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행사에 앞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시장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추첨을 실시하고 당첨자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어린이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키다리 피에로의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무대에서는 지역가수 공연과 민요공연, 스포츠댄스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세부 일정에 따르면 낮 12시부터 오후 1시 45분까지 무대 공연과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오후 1시 45분부터 2시 15분까지는 내빈 소개와 축사 등 공식 개회식이 열리며, 오후 2시 15분부터 3시까지 노래자랑 시상식이 이어진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가수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행사는 오후 6시에 마무리된다.
위근수 전농로터리시장상인회장은 행사 초대장을 통해 “언제나 정이 넘치는 전농로터리시장입니다”라며 “가을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 한마당 대잔치를 준비했으니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란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지역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전농로터리시장 상인회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온누리상품권 환급 및 경품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농로터리시장상인회 사무실(02-2217-1231)로 문의하면 된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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