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최동민)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동대문구 아르코’가 오는 11월 12일 오후 7시 30분 김나이 작가를 초청해 ‘1인 비즈니스 홀로서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2026 동대문구 문화경제 아카데미: 돈·일·미래를 잡는 4인 4색 릴레이 특강’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직장인들이 조직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는 방법을 다룬다.
강연자로 나서는 김나이 작가는 한국투자증권과 한국 J.P.모건 등 금융권에서 근무한 뒤 커리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누구나 혼자 서는 순간이 온다》의 저자다.
김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회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자신의 이름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과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는 경력 설계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회사의 직함을 넘어선 커리어 독립, 개인의 전문성과 강점 발굴, 소규모 1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와 시장가치 설정 등이다.
특히 이직이나 퇴사를 고민하는 직장인은 물론 1인 창업과 프리랜서 활동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언젠가 회사를 떠나 홀로 서야 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며 “구민들이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주도적인 커리어를 설계하고 어디서든 통하는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 참여 신청은 동대문구 아르코 공식 홈페이지(ddmarco.or.kr) 또는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아르코(02-6956-0873)로 문의하면 된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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