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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Tokyo Bridge’로 청년 스타트업 일본 진출 지원

2026-05-04 20:33 | 입력 :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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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입주기업 3곳, 일본 VC·액셀러레이터와 협력 기반 마련
- SusHi Tech Tokyo·01Booster·SEE/SAW 방문…현지 투자자 IR 피칭·MOU 추진
- KOTRA·하나은행 동경지점 연계…금융·정책 지원으로 실행 기반 강화


서울 동대문구가 운영하는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은 입주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Tokyo Bridge’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일본 VC·CVC·액셀러레이터·대기업 등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확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기업은 ▲친구하자(조성우 대표) ▲르쏘(정지윤 대표) ▲리붐(이승헌 대표) 3곳으로,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선발됐다. 이들은 일본 최대 스타트업·테크 전시 행사인 SusHi Tech Tokyo를 방문해 현지 생태계와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고, 투자 흐름을 파악했다.

또한 일본 액셀러레이터 01Booster에서 투자사 대상 IR 피칭을 진행하며 현지 투자자와 접점을 확대했고, 향후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추진했다. Shinanen Holdings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SEE/SAW에서는 대기업 주도의 CVC 기반 인큐베이팅 모델을 경험하며 글로벌 협력 전략을 모색했다.

KOTRA 동경지사에서는 일본 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현지에 진출한 스타트업 NAWA와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시장 진입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하나은행 동경지점을 방문해 금융 및 사업 운영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실행 기반을 다졌다.

윤창원 센터장은 “Tokyo Bridge는 단순 탐방이 아닌 글로벌 경쟁력을 검증하는 기회였다”고 평가했으며, 김기현 부구청장은 “동대문구는 청년 창업과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은 앞으로도 스타트업 발굴부터 성장,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를 세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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