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봉새마을금고(이사장 김란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배봉새마을금고는 지난 22일 전농2동 희망복지위원회와 함께 ‘사랑의 행복나눔 상자’ 전달식을 갖고 전농2동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상자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배봉새마을금고의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배봉새마을금고 ESG운영단은 국산 누룽지와 햇반, 국, 김자반, 라면, 통조림 등 생필품이 담긴 행복상자 150박스를 직접 포장해 전농2동과 답십리1동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배봉새마을금고의 행복상자 나눔은 지난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매년 5월 가정의 달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란희 배봉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해온 새마을금고인 만큼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쁨을 행복상자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향상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욱 전농2동장은 “새마을금고의 따뜻한 마음이 행복상자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소중한 나눔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배봉새마을금고는 행복상자 나눔 외에도 관내 중·고등학교 입학생 가정을 위한 입학축하금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전농2동 희망복지위원회와 협력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쓴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