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선거 > 시 구의원 기사 제목:

민주당 동대문구 시의원 4인 당선…“현장·소통·실천으로 답하겠다”

2026-06-04 21:53 | 입력 : 이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동대문구 4개 선거구를 모두 석권했다. 당선인들은 당선 직후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장과 소통,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1선거구 이영남 ▲2선거구 오중석 ▲3선거구 이의안 ▲4선거구 박규남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이영남 당선인
“한 표의 뜻 새기며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 만들겠다”

제1선거구(신설동·용두동·제기동·청량리동)에서는 이영남 후보가 2만2,774표(51.31%)를 얻어 국민의힘 이병윤 후보 2만1,605표(48.68%)를 1,170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대문구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당선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한 표 한 표의 의미를 소중히 새기고 늘 주민 곁에서 함께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오중석 당선인
“가장 단단해진 초선으로 현장부터 챙기겠다”

제2선거구(회기동·휘경1동·휘경2동·이문1동·이문2동)에서는 오중석 후보가 2만8,626표(51.25%)를 얻어 국민의힘 심미경 후보 2만5,621표(45.85%)를 3,018표 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진보당 이승효 후보는 1,615표(2.89%)를 기록했다.

오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저 혼자의 승리가 아니라 선거기간 내내 함께 뛰어준 주민 여러분과 지지자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낙선과 치열한 경선의 시간은 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주민들이 보내준 간절한 눈빛과 기대를 잊지 않고 가장 단단해진 초선의 자세로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또 “당선의 기쁨에 머물지 않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해 나가겠다”며 “결과로 확실하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의안 당선인
“초심 잃지 않고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겠다”

제3선거구(전농1동·전농2동·답십리1동)에서는 이의안 후보가 2만1,606표(49.21%)를 얻어 국민의힘 남궁역 후보 2만467표(46.63%)를 1,131표 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진보당 박종진 후보는 1,821표(4.14%)를 얻었다.

이 당선인은 “다시 한 번 지역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성원과 응원에 힘입어 더욱 진솔하고 세심하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며 “행복하고 안전한 동대문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믿음 가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박규남 당선인
“동대문의 젊은 변화, 주민과 함께 만들겠다”

제4선거구(답십리2동·장안1동·장안2동)에서는 박규남 후보가 2만9,782표(55.38%)를 얻어 국민의힘 신복자 후보 2만3,995표(44.61%)를 5,777표 차로 따돌리며 이번 동대문구 시의원 선거 가운데 가장 큰 격차로 승리했다.

박 당선인은 “동대문구 주민 여러분께 일할 기회를 선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서울시와 경기도의회, 국회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으로 동대문구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원하는 바를 이뤄내는 일 잘하는 서울시의원이 되겠다”며 “늘 현장에 있는 성실한 시의원이 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제 동대문구의 젊은 변화가 시작된다”며 “주민과 함께 동대문의 새로운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동대문구청장 선거 승리에 이어 서울시의원 4개 선거구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영남·오중석·이의안 당선인은 접전 속 승리를 거뒀고, 박규남 당선인은 55.38%의 득표율로 가장 안정적인 승리를 기록했다.

당선인들은 당선 소감에서 공통적으로 “주민과의 약속, 현장 중심 의정활동, 초심 유지, 결과로 보답하는 정치”를 강조하며 앞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이도
동대문 이슈로고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