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수시 대학입학 정보박람회’와 ‘논술대비 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시 대학입학 정보박람회는 8월 1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다.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서울·수도권 18개 대학 입학 담당자와 입학사정관이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참여 대학은 가천대·경기대·경인교대·경희대·광운대·국민대·동국대·명지대·상명대·서울과기대·서울시립대·서울여대·성신여대·세종대·아주대·인하대·한국외대·한성대다.
박람회는 대학별·시간대별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상담 부스에서는 수시 지원전략과 학생부 진단, 면접 대비 등 후속 프로그램도 안내한다.
논술대비 방학 특강은 8월 3·5·7·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관내 수험생 40명을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각 20명으로 나눠 실전형 수업과 개인별 답안 첨삭을 제공한다.
인문계열은 제시문 독해와 비교·분석형 답안 작성에, 자연계열은 수학적 개념을 활용한 문제 해결과 논리적 서술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구청과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구는 8월부터 9월까지 일대일 입시컨설팅 운영 횟수도 확대해 박람회와 논술 특강, 맞춤형 상담을 연계할 계획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수시박람회와 논술 특강이 학생에게는 자신감을, 학부모에게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든든한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진학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