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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동대문구청 홍보과 |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지회장 홍유식)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진행한 ‘어린이 태극기 그림대회’ 수상자 21명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은 14일 오전 9시 30분 동대문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렸으며, 홍유식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장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수상 어린이와 가족,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그림대회는 광복절을 앞둔 지난 8월 14일 어린이들에게 태극기와 대한민국의 의미를 알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에는 어린이 110여 명이 참가했으며, 미술전문가 3명이 지난 8월 20일 출품작을 심사해 대상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16명 등 모두 2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은 삼성유치원 조재현 어린이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이문유치원 이지아, 사군자유치원 성서운, 세하유치원 박하성·김채윤 어린이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사군자유치원 김서호·라헬리, 세하유치원 김근휘·연재·김세아·김유주·윤예린·최이서·김아현·김세은·염시찬, 그린유치원 안서준·권세영·노윤지·마연두·임은솔 어린이가 수상했다.
홍유식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8월 14일 열린 대회에 11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고, 미술전문가 세 분을 모셔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며 “어린이들의 그림 실력을 보면서 매우 감동했고 미래의 피카소를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이 바른 인식과 바른 마음으로 잘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수상 어린이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도 “어린이들의 그림 실력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좋은 나라 대한민국이 만들어지는 데 우리 어린이들이 바른 생각으로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동대문구에서도 피카소 같은 훌륭한 화가가 나올 것 같다”며 “오늘 수상한 친구들 모두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한다”고 축하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태극기의 의미와 광복의 가치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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