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민체육센터 유아체능단 어린이 45명이 롤러스포츠대회에 출전해 전원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은 지난 10월 25일 장안1수변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6회 동대문구청장배 겸 제11회 연맹회장배 롤러스포츠대회’에서 구민체육센터 유아체능단 참가자 45명 전원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동대문구와 동대문구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와 성인부까지 약 350명의 선수가 참가해 레이싱과 피트니스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동대문구민체육센터 유아체능단은 5~7세 어린이 45명이 유치부 100m와 200m 개인전에 출전해 금메달 28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7개 등 총 4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연령별 성적을 보면 5세부에서는 13명이 100m에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차지했다.
6세부에서는 16명이 200m에 출전해 금메달 10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7세부에서는 16명이 200m에 출전해 금메달 13개와 은메달 3개를 차지했다.
특히 참가 어린이 45명 모두 메달을 획득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유아체능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평소 수업과 훈련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대회에서 발휘하고, 2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민체육센터 유아체능단은 인라인스케이트를 비롯해 수영과 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신체 발달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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