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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9월 1일부터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셔틀버스인 '내편중구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중구
남궁역 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3선거구, 환경수자원위원회)이 28일 서울시의회 332회 임시회에서 수인분당선 단선철도와 지난 7월 시립 동대문도서관(옛 서울대표도서관)의 서울시투자심사위 재정투자가 보류된 안건에 대해 시정질문을 통해 관련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주문하고 촉구했다.
동대문구, 장노년 남성 장애인 대상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동동밥상’ 성료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5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한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의 ‘동동밥상(東同)’ 사…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침수 환경과 높은 기온으로 인해 다양한 감염병이 확산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오염된 물과 음식, 모기, 흙 등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76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2025년 08월 20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동대문구 신설동 91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하여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9월 30일 구청 다목적강당 및 광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재난탈출 안전캠프’를 개최한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 대표로 선출됐다.
서울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12일 오전 7:30 ~ 8:30 청량리역 광장 에스컬레이터 인근에서 ‘수인분당선 단선신설 촉구는 1인 시위를 펼쳤다.
동대문구는 관내 소규모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및 원산지 표시 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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