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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엽 후보 개소식 성황…“60년 제기동 지켜온 일꾼, 끝까지 지역 위해 뛰겠다”

2026-05-16 22:13 | 입력 :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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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진·이필형·박훈 등 참석…“진실되고 일 잘하는 후보”
- 한지엽 후보 “지역의 발과 손 되는 구의원 되겠다”
- 홍릉 개방·시장 예산 확보 등 의정활동 성과도 소개


국민의힘 한지엽 구의원 후보(제기동·청량리동)가 16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진 동대문을 당협위원장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후보, 박훈 전 동대문구청장, 이병윤 시의원 후보를 비롯해 시구의원 후보와 지역 인사와 당원, 주민들이 참석했다.

한지엽 후보는 인사말에서 “1958년 제기동과 인연을 맺은 뒤 60여 년 동안 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아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지키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선과 거짓이 통하지 않는 사회, 법 앞에 누구나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정치의 목표”라며 “제기동과 청량리동 주민들의 발과 손이 되는 구의원으로 다시 뛰겠다”고 말했다.

또 “목숨을 바쳐도 가치 있는 일이라면 기꺼이 하겠다는 마음으로 지역을 위해 뛰고 있다”며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한 일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진 당협위원장은 축사에서 “한지엽 후보는 말과 행동이 같은 진실한 사람”이라며 “지난 4년간 의정활동도 성실하게 해왔고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했다”며, “홍릉숲 주말 개방과 시장 관련 예산 확보 등도 한지엽 후보가 노력해 이뤄낸 일”이라며 “일 잘하고 성실한 사람은 다시 일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필형 후보는 “한지엽 후보는 일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사람”이라며 “동대문을 위해 고집과 뚝심으로 일해온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동대문 변화에는 구청과 시의원, 구의원 간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며 “남은 기간 현장에서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박훈 전 동대문구청장은 “한지엽 후보는 학생운동 시절부터 지역과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져온 인물”이라며 “구의회에 다시 들어가 지역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이병윤 시의원 후보와 심미경·최영숙 구의원 후보 등 국민의힘 후보들도 소개되며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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