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서울교통공사 자회사 현장 방문
    • - 서울교통공사 자회사 사업 추진사항 확인 및 현장 의견 청취....이 위원장, “안전하고 쾌적한 지하철 운영에 자회사 역할 매우 중요, 앞으로도 만전 기해줄 것” 거듭 당부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927() 326회 임시회 폐회 중 서울교통공사 자회사의 관리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교통공사 자회사 5개사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이 위원장이 서울교통공사 자회사인 서울메트로환경, 서울도시철도ENG, 지티엑스에이운영, 서해철도,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을 직접 방문하여 각 자회사 대표 면담 및 사업 추진사항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교통공사는 명실상부한 서울의 교통 분야 대표공기업으로서 자회사를 통해 청소 및 환경관리, 설비 및 기술관리, 운영사업 등의 업무를 위탁하여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하루 70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서울교통공사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지하철 이용 대중교통수단분담률은 45%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하는 데는 자회사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소속 근로자의 안전 또한 보장되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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