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은 1월 21일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주요 의정 활동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규남 시의원의 사회로 김경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남궁역 심미경 시의원과 국민의 힘 구의원 등 다수의 인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이 의원의 활동을 격려했다.
김승수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가짜뉴스 감시 특위 활동 등 책임 있는 문제 제기로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왔다”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보고회에서 ▲수시·정시 불균형 해소 필요성 ▲동대문구 도서관 건립 추진 과정 등을 설명하며,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초구에서 활동하다 동대문구로 온 것에 대해 일부 주민들이 오해를 갖고 있다”며, 지역 현안 해결과 도서관 건립을 통해 진정성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공정사회 실현, 교육제도 개선, 지역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의제를 다루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