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22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4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 ▲2025년도 의원 연구단체 활동 결과보고 ▲2026년도 의원 교육연수 계획안 ▲2026년도 의원 연구단체 지원 계획안 ▲2026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등을 처리했다.
회기 첫날인 1월 29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2026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 청취 등을 진행한다.
이어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이어진다.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김세종)는 ▲체육인 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안 ▲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 ▲청소년 아지트 민간위탁 동의안 ▲창업지원센터 재위탁 보고 ▲예비비 지출결과 내역 보고 등을 심의한다.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안태민)는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안 ▲공모사업 추진 상황 보고 ▲예비비 지출결과 내역 보고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월 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산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구정업무계획 청취와 생활 밀착형 조례안 심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