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월 한 달간 지역 내 직장인과 대학생 등 20~69세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사전 신청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출장 검진과 전문가 상담을 제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검진 일정은 ▲2월 10일 수어통역센터(약 20명) ▲2월 11일 하늘꿈단기거주시설(약 15명) ▲2월 25일 정신건강복지센터(약 30명) ▲2월 26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약 25명) ▲2월 27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약 20명) 등으로 구성되며, 혈압·혈당·콜레스테롤·허리둘레·체성분 등 대사증후군 항목을 중심으로 검진이 이뤄진다.
검진 후에는 영양·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전문가 상담과 교육이 제공되며, 보건소 금연클리닉 및 체력진단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연계 서비스도 함께 지원된다.
또한 2월 2일부터 27일까지 보건소 1층 건강관리센터와 이문2동 구민건강증진센터에서도 사전 예약을 통해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검사 전 최소 10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하며, 고혈압약은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 가능하다.
문의 : 구민건강증진센터 ☎ 02-2127-5349, 2127-5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