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해란 동대문구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시급”
    • -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복지관 현장 방문 후 문제점 지적
      - 맞춤형 복지 포인트·리프레시 휴가 제도 도입 촉구
    • 서울 동대문구의회 성해란 의원은 29일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과 처우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최근 다사랑 행복센터 내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며, “종사자들은 돌발 상황이 빈번한 교실에서 긴장 속에 학생들을 지도하고, 때로는 민원인의 위협까지 감내하며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집행부 자료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비를 단 한 푼도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노인복지 분야 종사자의 65%가 비정규직으로 불안정한 고용 상태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종사자들은 타 자치구와 달리 수당 지급이 전혀 없는 현실을 꼬집었다.

      성 의원은 인근 자치구 사례를 언급하며 “노원구는 국비를 확보해 사회복지 종사자에게 연 24만 원의 맞춤형 복지 포인트와 최대 60만 원의 심리 상담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성동구·구로구·동작구 등 10여 개 자치구가 이미 처우 개선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성해란 의원은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 맞춤형 복지 포인트 제도 수립 ▲예산 부담 없는 리프레시 휴가 제도 도입을 공식 요청하며, “우리 동대문구 사회복지사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복지 1등 자치구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ㅣ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ㅣ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