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2월 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진행된 제34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구정업무계획 청취와 함께 각종 조례안 및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지난 1월 2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서윤 의원이 “실효성 있는 제설·안전대책 수립 촉구”, 성해란 의원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박남규 의원이 “흡연부스 설치 제안”, 서정인 의원이 “신년인사회 개선안 마련 요구”, 정성영 의원이 “한방진흥센터 및 답십리영화미디어센터 운영 개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2026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등을 처리했다.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사하고 각 소관 부서의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김세종)는 ▲체육인 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안 ▲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8건을 심사했으며,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안태민)는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안을 포함해 4건을 처리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2월 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박남규 의원이 “자율주행 버스 문제점”, 김학두 의원이 “이문4구역 교통현안”, 이재선 의원이 “전곡초 수영장 운영 정상화”, 김용호 의원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 정성영 의원이 “대형차 밤샘 주차 대안 마련”, 서정인 의원이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 취소의 부당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에서 상정된 조례안과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제349회 임시회는 공식 폐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