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서울시선관위)는 2월 5일 25개 구선관위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회의를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성공적 관리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선거사무 인력과 시설의 조기 확보 △선거장비·물품의 체계적 수급 △공정선거참관단 운영 △부정선거 의혹 제기에 대한 적극 대응 등을 통해 최적의 선거관리체제를 구축하고 선거절차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기부·매수행위 및 공무원 선거관여 등 중대 선거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 △‘허위사실공표·비방 특별대응팀’ 운영을 통한 사이버 선거범죄 대응 △후보자 추천 관련 여론조사 왜곡·조작 및 딥페이크 영상 활용 선거운동에 대한 엄중 조치 등 공정한 선거질서 확립을 위한 대응책도 마련했다.
서울시선관위는 “법과 원칙에 따른 기본에 충실한 선거 관리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이라는 지방선거의 가치를 차질 없이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선거 관련 정보는 반드시 서울시선관위 등 공식 기관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