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해빙기 안전점검 총력
    • - 산사태 취약지·옹벽·축대 등 집중 점검
      -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 위험 시설은 선제적 조치
      - 구청장 현장 방문… 주민 의견 청취 및 시설 개선 추진


























    • 서울 동대문구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3월 31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와 공원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겨울철 얼었던 토양이 녹으며 지반이 약화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낙석·붕괴·산사태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사방시설 △절토사면 △옹벽·축대 등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균열·침하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하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은 사용 제한과 통제선 설치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병행한다.

      또한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중·장기 정비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보강하거나 산사태 예방사업 대상지로 반영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지난 2월 27~28일 장안근린공원, 배봉산 체조장 등 주요 공원과 하천 녹지를 직접 방문해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배봉산 황톳길 안전시설 보강사업」 현장을 확인하며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노후 황톳길과 부대시설을 개선하는 것으로, 오는 2026년 3월까지 진행된다.

      이 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ㅣ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ㅣ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