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미경 서울시의원, 민간투자사업 공사 지연 방지책 마련 촉구
    • - BTO·BTL 등 사업 방식 구조적 문제 지적
      - 공사 지연 사례 분석 통한 제도적 보완 필요
      -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조사·예측 강조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3월 4일)에서 심미경 서울시의원(동대문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와 2025년 하반기 민간투자사업 현황보고를 청취하며, 서울시 주요 민간투자사업에서 반복되는 공사 지연 문제와 그로 인한 재정 부담을 지적했다.

      심 의원은 민간투자사업의 구조적 문제를 짚으며, BTO(수익형), BOT, BTL(임대형) 등 다양한 방식에서 공사 지연 시 귀책 사유가 불분명해 비용 부담 주체가 모호해지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같은 BTO 방식은 민원에 따른 설계 변경이나 공사 지연 시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착공부터 완공까지 계획보다 오래 걸리는 사례를 분석해 공사 지연을 유발하는 사전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별로 가장 적합한 투자 방식을 사전에 결정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요청했다.

      심 의원은 “재정·민간투자사업은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조사와 예측이 필요하다”며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제도적 보완과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ㅣ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ㅣ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