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통합돌봄’ 27일 본격 시행
    • - 주민센터 신청 → 집에서 돌봄까지 원스톱 지원
      - 5개 분야 35개 서비스 맞춤형 제공
      - 중구형 건강장수센터·재택의료센터 등 특화 돌봄 마련

    • 서울 중구가 오는 27일부터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중구는 관내 돌봄 대상자를 약 5,400여 명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대부분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다. 이를 위해 15개 동 주민센터에 전담 지원창구를 마련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제는 주민센터 한 곳에서 신청만 하면 개인별 맞춤 돌봄 계획을 수립해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통합돌봄은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 5개 분야, 총 35개 서비스로 구성된다.
      - 보건의료 분야: 재택의료센터 운영으로 가정 방문진료 제공
      - 건강 분야: 방문건강관리, 예방접종,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 요양 분야: 장기요양보험 서비스 연계
      - 돌봄 분야: 안부 확인, 무료급식, 가사·간병,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
      - 주거 분야: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 임대주택 지원 등

      여기에 중구만의 특화 지원도 더해진다. ‘중구형 집수리’, 거동 불편 어르신 방문 목욕지원, 헬스케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위생과 체력 관리까지 돕는다. 또한 ‘중구형 서울건강장수센터’를 건강관리 거점으로 운영해 다학제팀이 가정을 방문해 집중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의료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건강마일리지 기부제도도 운영한다.

      아울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곳을 지정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 참여형 돌봄 체계도 구축해 ‘우리동네 돌봄단’, 노인일자리 ‘통합돌봄 사업 지원단’, 명예사회복지사 등이 대상자 모니터링에 나선다.

      중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선정 이후 조례 제정과 전담팀 신설, 협의체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통합교육을 통해 주민 이해도를 높였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형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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