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미경 서울의원, ‘2026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 참관…숙련기술 인재 양성 강조
    • - 특성화고 학생·산업체 근로자 392명 참가, 44개 직종 기량 겨뤄
      - “AI·자동화 시대일수록 숙련된 기술자의 손길은 대체 불가”
      - 현장 격려와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등 꾸준한 지원 이어가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심미경 의원(동대문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4월 7일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도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 참관 행사에 참석해 숙련기술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의 학생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숙련기술 인재 발굴의 장으로,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특성화고 학생과 산업체 근로자 등 392명이 참가해 자동차 정비, 용접, 사이버보안 등 44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루며,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할 자격과 기능사 자격 취득의 특전도 주어진다.

      심 의원은 격려사에서 “특성화고는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며, 어린 나이부터 기술을 연마해 사회로 나가는 학생들은 대체 불가능한 미래의 명장”이라며 “AI와 자동화가 가속화되는 시대일수록 숙련된 기술자의 손길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가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행사 직후 심 의원은 목공, 가구, 산업제어, 타일 등 경기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하고, 태양열 활용 체험 및 키링 만들기 등 부대행사에도 참여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그는 그동안 ‘서울특별시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과 서울반도체고등학교 마이스터고 지정에 기여하는 등 특성화고 발전과 직업교육 내실화에 힘써왔다.

      심 의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숙련기술인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는 8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서울시 대표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특성화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살려 당당히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의회 차원의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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