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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추진력으로 장안·답십리 대전환”… 박규남 시의원 후보 개소식 ‘성황’

2026-05-10 00:31 | 입력 :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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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태·임만균·유덕열·최동민 총출동… “동대문 발전 이끌 새 인물”
-“서울시 예산 60조 시대, 동대문 몫 제대로 가져올 준비된 후보”
- 박규남 후보 “당원과 주민이 만든 후보… 초심 잃지 않고 성과로 보답”


더불어민주당 박규남 서울시의원 후보(4선거구·답십리2동·장안1·2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일 오후 답십리촬영소사거리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경태 국회의원과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이의안 시의원 후보, 허윤정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노연우·이주환·박영화·김철만·장성운·김엄지 후보 등 당 관계자와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박 후보의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김용호 구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젊고 실력 있는 새 인물이 동대문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돼야 한다”며 박 후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장경태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동대문을 제대로 일하는 도시로 바꾸는 중요한 선거”라며 “박규남 후보는 서울시와 국회에서 이미 능력과 실력을 검증받은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후보들이 원팀으로 힘을 모아 동대문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은 “서울시의원의 역할은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동대문은 지난 4년간 시의원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제 박규남 후보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면목선과 서울대표도서관 등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는 “장안동과 답십리 일대는 교통과 도시 인프라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장안사거리역과 동부선 추진 등 굵직한 사업들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준비된 시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규남 후보는 알면 알수록 믿음이 가는 후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은 “선거는 결국 얼마나 주민들에게 알려지고 얼마나 절박하게 뛰느냐에 달려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온 모든 분들이 박규남 후보의 홍보대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규남 후보는 시민단체와 국회 활동 등을 통해 역량을 충분히 쌓아온 준비된 청년 후보”라며 “동대문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박규남 후보는 환영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저 혼자의 힘으로 가능했던 일은 단 하나도 없었다”며 “당원과 고문님들, 그리고 주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저는 스스로를 냉정하게 돌아보며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늘 노력해왔다”며 “이번 선거 역시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민주당과 동대문 발전을 위한 책임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서울시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결국 예산과 정책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는 일”이라며 “서울시 참여예산과 광역의회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동대문에 필요한 예산을 제대로 확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안동과 답십리 일대는 교통·주거·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 요구가 매우 큰 지역”이라며 “청년과 어르신, 상인과 주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마지막으로 “오늘 개소식의 풍경과 주민 여러분의 응원을 평생 잊지 않겠다”며 “초심을 끝까지 지키며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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