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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

2026-07-29 11:13 | 입력 :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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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영 대표의원 중심으로 수석부대표 등 12명 선임
* 기획·예산·교육·복지·도시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 배치
* “정책 역량과 실행력으로 시민 삶과 서울 경쟁력 높일 것”

제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마쳤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을 중심으로 교섭단체 운영과 당내 조율을 맡을 수석부대표 등 12명의 부대표단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원내대표단은 김영옥 수석부대표(광진3)를 비롯해 황절규 정무부대표(성동4), 이효진·이문재 운영부대표, 이도희 기획·행정부대표, 차인영 도시·교통부대표, 주수현 복지·문화부대표, 윤유진 교육정책부대표, 손정화 예산정책부대표, 오현주 직능정책부대표, 최원선·최종부 공보부대표로 구성됐다.

수석부대표로 선임된 김영옥 의원은 구의원과 제11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등을 지내며 쌓은 정책·정무 경험을 바탕으로 원내대표단을 총괄하게 된다.

정무와 운영, 공보 등 주요 직책에는 국회와 대통령실, 당내 주요 직책 등을 경험한 의원들이 배치됐다. 기획과 예산, 교육, 복지, 도시·교통 분야에는 의사·회계사·세무사·교수와 기초의원 출신 등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의원들이 선임됐다.

부대표단은 교섭단체 주요 현안을 대표의원과 논의하고 원내 전략을 수립하며 국민의힘 의정 운영의 구심체 역할을 맡는다.

김길영 대표의원은 “각 분야의 현장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의원들로 원내대표단을 구성했다”며 “정치적 소모전을 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의정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옥 수석부대표는 “의장단과 원활히 조율하고 야당과 적극적으로 소통·협상해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겠다”며 “서울시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든든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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