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이민석)는 11일 제339회 임시회 준비를 위한 첫 현장 일정으로 서울숲과 반포한강공원 등을 찾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소관 집행기관의 주요 현안을 보고받았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민석 위원장을 비롯한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먼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을 방문해 현재 운영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살펴봤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위원들은 박람회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조성이 완료된 공모정원과 참여정원 등 주요 예술정원을 둘러보고 휴게쉼터 등 관련 시설의 관리상태도 점검했다.
이어 반포한강공원으로 이동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6개 집행기관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대상 기관은 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서울아리수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대공원, 서울에너지공사 등이다.
위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현안, 향후 추진계획 등을 확인하며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 대비했다.
이번 일정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의 첫 현장 방문으로, 현장에서 사업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집행기관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민석 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의원들과 꼼꼼하게 준비해 준 직원들 덕분에 제12대 전반기 환수위 첫 현장 방문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며 “천만 서울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현장에 최대한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면서 시의회와 집행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주체가 협력하는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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