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한 달간 ‘공단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동대문·강북·광진·노원·도봉구 등 서울 동북권 5개 시설관리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주민 참여 행사다.
주민들이 각 공단의 시설과 프로그램, 서비스를 이용하며 경험한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동대문구를 비롯한 5개 자치구 소재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이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체육·문화시설과 도서관, 청소년독서실, 공영주차장과 거주자우선주차장, 청풍유스호스텔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응모자는 이 같은 공단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경험한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사진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며, 온라인 접수 페이지 또는 공모전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주제 적합성과 공감성, 창의성, 작품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동북권 5개 공단별로 5명씩 모두 25명의 우수작을 선정하며, 선정된 주민에게는 모바일 치킨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 결과는 오는 10월 23일 각 공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당선작은 10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약 2주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가상전시관에서 전시된다.
주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가상전시관에 접속해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주민들이 공단의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낀 일상의 행복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동북권 5개 공단의 협력을 통해 주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대문이슈]
빠르고 바른 우리 동네 뉴스 플랫폼!
[ddmiss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