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사람들 > 동정 기사 제목:

동대문문화원, ‘2026 문예공모전’ 시상…이병규 씨 전체 대상

2026-08-25 21:12 | 입력 : 이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시·수필 106명 참여…동대문구 일상과 ‘AI시대 미래’ 문학으로 풀어내
* 전체 대상 ‘수국 꽃 지면 / 답십리 황물로에서’…총 19명 수상
* 답십리·제기동·경동시장·배봉산·중랑천·청량리역 등 지역 곳곳 작품에 담겨


동대문문화원(원장 윤종일)이 주최하고 동대문구가 후원한 ‘2026 동대문구 문예공모전’이 25일 동대문문화원에서 시상식을 열고 마무리됐다.

올해 공모전은 ‘동대문구 관련 자유주제’와 ‘AI와 함께 그리는 나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7월 6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시민 성인을 대상으로 시와 산문 작품을 접수한 결과 시 부문 46명, 산문 부문 60명 등 모두 106명이 참여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체 대상 1명을 비롯해 수필과 시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씩이 선정됐다.

전체 대상은 이병규 씨의 시 ‘수국 꽃 지면 / 답십리 황물로에서’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동대문구의 공간과 풍경을 시적 언어로 담아내고, 주민들에게 익숙한 지역의 일상을 문학적 감성으로 풀어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는 동대문구의 다양한 공간과 일상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답십리와 제기동, 경동시장, 배봉산, 중랑천, 청량리역 등 주민들에게 익숙한 지역의 공간들이 시와 수필 속에서 새로운 문학적 풍경으로 재탄생했다.

‘AI와 함께 그리는 나의 미래’를 주제로 한 작품들도 출품돼 인공지능 시대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다양한 시각과 고민을 보여줬다.

동대문문화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일상과 역사, 생활공간이 문학의 소재로 확장되고, 급변하는 기술환경과 미래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도 창작 작품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윤종일 동대문문화원장은 “올해 문예공모전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동대문구의 일상과 공간, 그리고 미래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문학으로 표현해 주셨다”며 “수상자뿐만 아니라 소중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모든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학과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향유하고 창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문화예술 사업과 함께 주민들의 창작활동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대문이슈]
빠르고 바른 우리 동네 뉴스 플랫폼!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이도
동대문 이슈로고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