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3)이 지난 8일 답십리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학교로찾아가는 차담회’에 참석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동대문구가 주관한 이번 차담회는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경비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동대문구청장과 시·구의원, 교직원, 학부모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편성·지원 현황과 지난 차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조치결과를 함께 점검했다.
이의안 의원은 학교 시설 운영 현황과 주차환경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교내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불편을 지적하며 운동장 지하주차장 신설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학교의 장기적인 미래를 내다본다면 주차 공간 확보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실질적인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지역 교육 현장의 요구사항을 세심히 살펴 서울시교육청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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