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아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주총독과 공식 면담을 갖고 여성 정치인의 역할과 시민을 향한 책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지난 1996년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가 상호결연 협약을 체결한 지 30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양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의안 의원은 면담에서 여성 정치인이 지역사회와 의정활동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에 대해 질문했다.
특히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정치인의 자세와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화두로 제시했다.
이에 마가렛 비즐리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화는 국가와 정치제도의 차이를 넘어 주민과 소통하고 시민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 정치인의 기본적인 역할이라는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의안 의원은 이번 면담을 통해 여성 정치인의 리더십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제교류를 통한 의정 경험을 공유했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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