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랑나눔 대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주민들이 알뜰한 쇼핑을 즐기면서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이틀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2층 중강당에서 진행된다.
판매 물품은 아동·성인 의류를 비롯해 가방·신발·모자·액세서리 등 패션잡화와 매트리스 커버 등 침구류, 수납장·멀티탭 등 생활용품, 완구 등이다.
또한 어묵꼬치와 야채전 등 먹거리도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사무용 가구 전문기업 퍼시스그룹의 일룸이 후원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바자회 방문객들은 몇 가지 사항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행사장에서는 비닐봉투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물품을 담을 장바구니나 캐리어를 지참해야 한다.
또한 **결제는 현금 또는 계좌이체만 가능하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행사 장소는 동대문구 약령시로5길 22(제기동 220)에 위치한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다.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마을소통팀(02-920-4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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