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영휘원·숭인원 사거리 인근 버스정류장에 3216번 시내버스가 10월 12일부터 정차하기 시작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동대문구 제1선거구)에 따르면 3216번 버스는 노선 연장 이후 해당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이 의원은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주민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3216번 버스가 해당 정류장에 정차할 수 있도록 개선을 요청했다.
서울시 버스정책과는 현장 확인을 거쳐 정차 필요성을 인정하고 관련 조치를 진행했다.
그 결과 3216번 버스는 12일 새벽 첫차부터 영휘원·숭인원 사거리 인근 정류장에 정차해 승객을 태우고 내리기 시작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번 정차 조치로 인근 주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남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 확인과 정차 조치에 협조한 서울시 버스정책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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