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1월 10일 동대문구에서 무료 정비사업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10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26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2차'를 운영하며, 동대문구 교육은 11월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동대문구 왕산로 200에 위치한 동대문 아르코 5층 카멜리아홀이다.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5번 출구와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기본 개념과 사업방식, 서울시의 정비사업 지원정책을 설명한다.
특히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활용되는 전자동의서와 온라인총회, 전자투표 등 주민들이 알아야 할 주요 제도도 소개한다.
정비사업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자는 교육에 앞서 궁금한 사항을 제출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전문가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동대문구는 청량리·전농·답십리·이문·휘경·제기·용두·장안동 등 곳곳에서 재개발과 재건축, 역세권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대상은 서울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인원은 120명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신청은 11월 9일 오전 10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신청은 1회에 최대 5명까지 가능하며, 모집인원이 채워지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교육 관련 문의는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사무국(02-464-4114)으로 하면 된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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