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포토/영상 > 미담 기사 제목:

전농2동, 어르신 300여 명 초청 경로잔치…103세 어르신도 함께

2026-10-20 17:28 | 입력 : 이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20일 성덕교회서 경로잔치…최동민 구청장·이의안 시의원·김채환 구의원 참석
* 주민자치위원회·희망복지위원회 등 지역 유관단체 함께해
* 문화공연과 우거지갈비탕 대접…떡·수건·달력 등 기념품 전달

사진출처  동대문구청 홍보과
▲사진출처 / 동대문구청 홍보과

동대문구 전농2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조현석)는 20일 성덕교회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이의안 서울시의원, 김채환 동대문구의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지역 유관단체에서는 조현석 주민자치위원장, 김은숙 희망복지위원장, 전양미 통장협의회장, 강정녀 바르게살기위원장, 김윤경 자원봉사캠프장, 김영숙 적십자봉사회장, 김란희 배봉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욱 전농2동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또 주민자치위원회 한경환 고문은 주민자치위원들과 음식을 날랐다.

행사는 도담어린이집 원아들의 동요와 율동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민요가수 박은분 씨의 공연과 전통무용, 전농2동 가수 미소진 씨의 무대가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농2동 희망복지위원회 전별문 위원도 시낭송과 노래로 행사에 참여해 분위기를 더했다.

최동민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10월 단풍이 물들어 가는 좋은 계절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게 돼 기쁘다”며 “오늘 행사를 준비하신 마을행사추진위원회와 지역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시·구의원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의안 서울시의원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주신 조현석 위원장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만큼은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즐거운 공연도 함께하시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채환 동대문구의원은 “경로잔치에서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어르신들을 뵙게 돼 반갑다”며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가고 싶은 곳도 많이 다니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운데 배봉경로당 신태월 어르신103세
▲(가운데) 배봉경로당 신태월 어르신(103세)

특히 이날 행사에는 103세 어르신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축하했으며, 최동민 구청장도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최 구청장은 “100세가 넘으신 정정한 어르신을 만나 뵐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우거지갈비탕을 점심으로 대접했다.

성덕교회와 동산교회가 후원한 수건, 배봉새마을금고가 후원한 달력, 마을행사추진위원회가 준비한 떡도 기념품으로 전달됐다.

조현석 마을행사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어르신들께 드릴 좋은 말씀을 많이 준비했지만 앞서 구청장님과 시·구의원님들이 좋은 말씀을 다 해주셨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큰절을 올려 박수를 받았다.

조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을 뵐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경로잔치는 전농2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유관단체와 주민들의 참여로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동대문이슈] 
빠르고 바른 우리 동네 뉴스 플랫폼! 
ddmissue.com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이도
동대문 이슈로고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