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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안 서울시의원 “학교·공원·교통,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2026-10-22 18:09 | 입력 :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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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원 100일 특별인터뷰…“지역 7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73억여 원 확정”
* 간데메공원 지하주차장·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면목선 등 숙원사업 점검
* “예산정책위원장으로서 정책 타당성과 예산 집행 효율성 꼼꼼히 살필 것”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듣고 이를 서울시 정책과 예산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말보다 실천으로 주민들의 믿음에 보답하겠습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3선거구)이 등원 100일을 맞아 교육환경 개선과 공원·녹지 확충, 교통·문화 기반시설 확대를 주요 의정활동 과제로 제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이자 예산정책위원회 위원장인 이 의원은 동대문이슈와의 특별서면인터뷰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서울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00일 동안 지역 내 7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추경예산 73억여 원이 확정된 점을 주요 성과로 소개했다.

또한 동대문구의 1인당 공원면적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생활권 공원과 녹지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 간데메공원 지하주차장과 지상부 공원 재조성,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건립, 면목선 추진 등 지역 숙원사업의 행정절차와 예산 확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다음은 이의안 의원과의 특별서면인터뷰 주요 내용이다.

■ 등원 100일을 맞은 소감은 어떻습니까?

“주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지역을 위해 일할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구의원으로 활동했던 경험이 있지만 서울시의원은 서울시 전체의 정책과 예산을 살피면서 지역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는 점에서 또 다른 책임이 있습니다.

지난 100일 동안 현장을 다니며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듣고 이를 서울시 정책과 예산에 연결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말보다 실천으로 주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겠습니다.”

■ 지난 100일 동안 가장 관심을 갖고 살펴본 일은 무엇입니까?

“가장 관심을 기울인 분야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교육환경 개선과 공원·녹지 확충입니다.

학교 현장을 찾아 학부모와 교직원의 의견을 듣고 노후 시설과 주차공간 문제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최근에는 서울시교육청 추경을 통해 지역 내 7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73억여 원의 예산이 확정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또한 동대문구의 1인당 공원면적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하위 수준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배봉산과 답십리공원, 간데메공원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공원에 대한 지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부터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으로 연결하겠습니다.”

■ 동대문구 주민을 위해 서울시가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동대문구는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 교육·생활환경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주택 공급뿐 아니라 공원과 녹지, 교육·돌봄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면목선 추진과 GTX 청량리역 출입구 추가 설치 등 교통 현안도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챙겨야 합니다.

동대문구는 다른 자치구에 비해 생활권 공원과 녹지가 부족한 만큼 환경수자원위원으로서 서울시의 균형 있는 예산 지원과 정책적 관심을 이끌어내겠습니다.”

■ 앞으로 가장 먼저 추진하고 싶은 지역 현안은 무엇입니까?

“주민들께 약속드린 지역 숙원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씩 점검하겠습니다.

간데메공원 지하주차장과 지상부 공원 재조성,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건립, 면목선 추진 등 교통·문화 기반시설 확충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예산 확보 상황을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지역 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부족한 공원·녹지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서울시와 동대문구, 관계기관 간 협력을 이끌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어렵거나 아쉽게 느낀 점은 무엇입니까?

“주민들께서 말씀하시는 불편과 요구는 대부분 지금 당장 해결되기를 바라는 절실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실제 사업을 추진하려면 예산과 행정절차, 관계기관 협의 등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지역에서 필요성이 충분히 확인된 사업이라도 서울시 전체의 예산 우선순위나 제도적 제약 때문에 신속하게 추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원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의 필요성을 구체적인 자료로 설명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주민들께 진행 과정과 결과를 충실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예산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어떤 의회를 만들어가고 싶습니까?

“현재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예산정책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습니다.

정당과 지역의 차이를 넘어 서울시의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산은 단순한 재원 배분을 넘어 서울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료 의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면서 정책의 타당성과 예산 배분의 적정성, 집행의 효율성을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과 예산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 끝으로 주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입니까?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의정활동의 출발점도 최종적인 평가 기준도 주민 여러분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을 직접 찾아뵙고 작은 불편과 의견에도 귀 기울이며 교육·교통·주거·공원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일을 단기간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알리고 끝까지 책임 있게 살피겠습니다.

주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며 말보다 실천으로 신뢰받고 민생을 챙기는 서울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이 의원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생활권 공원 확충, 교통·문화 기반시설 확보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우선적으로 챙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예산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서울시 정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이 실질적인 예산 지원과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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