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얼라이온스클럽(회장 김광덕, 한일전기 대표)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이불 80채, 전기요 80장, 두유 80박스 답십리1동주민센터(동장 김민호)에 기탁했다.
서울한얼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소속으로 매년 다양한 봉사 및 기부활동에 앞장서며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어 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전달식이 끝나고 서울한얼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하여 말벗이 되어 드리며 이불, 전기요, 두유 등을 전달하였다.
서울한얼라이온스클럽 김광덕 회장은 “매년 추진해온 나눔 활동을 통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알아가고 있으며 직접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