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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최동민 후보 캠프 |
더불어민주당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와 진보당 김택연 후보가 최동민 후보로의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5월 14일 발표한 「후보단일화 합의문」을 통해 윤석열 정권 내란 세력 청산, 동대문구 정권교체, 민생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면서, 이번 단일화는 단순한 선거공학적 결합이 아니라 정치적·정책적 연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주장했다.
특히 두 후보는 돌봄·교육·녹색 분야를 비롯한 민생 정책연대에 합의했다는 설명. 최동민 후보는 김택연 후보와 함께 ▲달빛어린이병원 설립 ▲노동복지센터 조성 ▲돌봄·교육 공공성 강화 ▲사회갈등 해결을 위한 상생 협력 등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최동민 후보는 “이번 단일화는 동대문구민의 삶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며 변화를 앞당기기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이라며 “김택연 후보와 진보당의 결단을 무겁게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 회복과 지역 발전, 사회적 약자 보호를 구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선거 이후에도 지역에서 정책연대와 공동사업을 이어가며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인수위원회 구성에도 협력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