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골목형상점가가 6월을 맞아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하고 주민과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약수시장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약수시장 행복나눔 이벤트’가 열린다. 음식점과 마트, 정육점, 베이커리, 카페 등 77개 점포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네일아트, 손마사지, 페이스페인팅 등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12일에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중구치매안심센터가 건강·복지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365올케어치과는 치아관리 키트를 증정한다. 13일에는 인형과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행복나눔 플리마켓’도 열린다.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오는 15일부터 ‘이순신 장군과 함께하는 신당오길’ 행사가 진행된다. 신당역 인근의 개성 있는 식당과 맛집이 모여 있는 상권으로, 34개 점포가 참여해 스탬프투어와 경품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15일부터 20일까지 스탬프를 모아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으며, 16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는 이순신 장군 생가터 포토존 인증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스탬프 적립 우수 참가자에게는 신당오길 상점가 이용 쿠폰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상점가 굿즈와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된다.
중구 관계자는 “6월에는 중구 골목상권을 방문해 지역 상점들의 매력을 발견하고 특별한 추억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