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영유아 보육·교육기관 원장을 대상으로 『원장 대상 인권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육 현장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장들이 조직 내에서 건강한 소통 문화를 이끌 수 있도록 자기돌봄과 의사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형성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 직무 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자기돌봄 실천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김희정 센터장은 “이번 인권교육을 통해 영유아 보육·교육기관 내에서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소통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자기돌봄을 통한 직무 스트레스 예방과 함께 영유아 대상 보육·교육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6월 19일 오후 5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