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보건소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장애인 건강관리 분야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동대문구는 동대문구보건소가 지난 26일 열린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성과 우수 보건소로 선정돼 담당자가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소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로, 동대문구보건소는 서울시 25개 보건소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특히 동대문구는 2024년과 2025년 보건복지부 장관 우수기관 표창에 이어 올해도 우수 성과를 거두며 3년 연속 장애인 건강보건 분야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동대문구보건소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재활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또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장애인 개개인의 특성과 건강 상태를 반영한 1대1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부터 맞춤형 서비스, 지역사회 연계와 지속 관리까지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장애인들이 의료 공백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