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오는 7월 6일부터 16일까지 15개 전 동을 순회하며 민선9기 첫 현장 소통 행사인 '구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생활불편과 지역 현안, 동별 숙원사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민과의 대화'는 **7월 6일 신설동(오전 10시)과 용두동(오후 2시)**을 시작으로 ▲8일 답십리1동·답십리2동 ▲9일 장안1동·장안2동 ▲10일 휘경1동·휘경2동 ▲13일 이문1동·이문2동 ▲14일 제기동·청량리동 ▲15일 전농1동·전농2동 ▲16일 회기동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동별 약 100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60분 동안 진행되며,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구청장 인사말, 동 주요업무 보고에 이어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체 행사 가운데 가장 긴 35분을 주민과의 대화 시간으로 편성해 교통, 재개발·재건축, 복지, 교육,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은 물론 동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최 구청장이 주민들의 질문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답변하며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최동민 구청장은 "구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고 주민에게 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작은 생활불편부터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까지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책상보다 현장에서, 서류보다 주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함께 실천하는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이번 '구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주민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구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 중심의 민선9기 소통행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