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최동민) 공공도서관이 그림책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AI를 활용한 전자책 제작과 그림책 연계 체험, 작가와의 만남 등 독서와 창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휘경행복도서관은 어린이와 유아를 대상으로 9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그림책과 연계한 클레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생성형 AI를 활용해 전자 그림책을 만드는 'AI 그림책 창작소'를 운영하며, 8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나를 알아가는 글쓰기'를 통해 자전적 에세이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안어린이도서관은 '이해하다'와 '성장하다'를 주제로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을 마련했다. 8월 29일 이시원 작가의 「숲속 사진관」을 시작으로 ▲9월 14일 김수영 작가 「나를 알고 싶어서 그림책을 펼쳤습니다」 ▲10월 31일 강수현 작가 「할 수 있어」 ▲11월 28일 박광명 작가 「안녕, 중력」 강연이 이어진다.
참여자들은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그림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마음을 치유하며 성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동대문구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과 자세한 일정은 동대문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