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5년 실적)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의 경영관리와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대상은 공사 78개, 공단 86개, 직영기업 104개다. 특히 안전관리와 지역상생, 공공서비스, ESG 경영 등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 기준이 적용됐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민관협력 기반 AI 무인주차 도입을 통한 주차장 운영 혁신과 수익성 개선, 생성형 AI 윤리 가이드라인 도입을 통한 책임 있는 디지털 행정 구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CEO와 고객 간 직접 소통을 위한 3대 채널 구축, ESG 경영체계 확립,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 등 고객서비스와 안전·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공단은 서울시 24개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가운데 지난해 10위에서 올해 8위로 순위가 두 계단 상승했다.
공단은 AI 기반 디지털 혁신과 ESG 경영 강화, 고객중심 서비스 확대, 안전경영 개선 등 전 분야에서 추진한 혁신 노력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박희수 이사장은 “3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은 고객 중심 소통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모든 임직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하는 최고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구민 행복을 여는 혁신 공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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