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는 휘경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디지털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역사 속 인물이 살아난다 : 역사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와 그래픽 디자인 도구인 Canva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독서 연계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면서 창의적 사고력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역사 인물을 탐구하며 콘텐츠를 기획하고,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를 배운 뒤 역사적 장면을 이미지로 제작하게 된다.
이어 자신만의 역사 콘텐츠를 완성하고 결과물을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역사 해석을 공유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10명이며, 8월 1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휘경어린이도서관 누리집 또는 방문·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역사와 독서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험이 의미 있는 배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의 미래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이슈]
빠르고 바른 우리 동네 뉴스 플랫폼!
[ddmissue.com](https://ddmiss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