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9월 19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년축제를 연다.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청량리역 광장에서 ‘2026 동대문구 청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앞서는 청년, 해내는 동대문’을 슬로건으로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청년들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에서 생활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은 물론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청년정책과 창업지원, 청년공간 등을 소개하는 청년홍보부스가 운영된다.
특화부스에서는 타로 마음상담과 퍼스널컬러 진단, 청년 법률상담 등이 진행되며, 체험부스에서는 향수 만들기와 한방차 원데이클래스, 인생네컷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청년예술인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오후 1시 30분부터 사전공연이 시작되며, 오후 2시 30분에는 R&B 스타일 DJ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4시에는 대학 동아리 공연, 오후 5시에는 싱어송라이터 공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구청장과 1:1 고민상담’도 눈길을 끈다.
청년들이 취업과 진로, 연애 등 일상 속 고민을 직접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과 상담, 문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접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프로그램과 운영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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