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임직원들이 동대문구 지역 어르신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명환)은 지난 7일 삼성화재 블루하트 서포터즈 임직원 15명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후원과 임직원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삼성화재는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으며, 복지관은 이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마련했다.
선물 꾸러미는 복지관 무료급식사업인 '누리밥상'을 이용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명에게 전달됐다.
삼성화재 블루하트 서포터즈 임직원들은 선물 전달에 그치지 않고 누리밥상에서 직접 식사를 배식하고 식사 공간을 정리하는 등 급식 운영을 도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저희가 더 큰 행복을 받은 것 같다”며 “오늘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명환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삼성화재 블루하트 서포터즈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과 단체, 지역주민 등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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