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반려동물 상담사’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주민들이 올바른 산책 방법과 반려동물 예절을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을 양육하는 동대문구 주민이다.
교육은 장안교 반려견놀이터와 용두공원 반려견쉼터에서 진행되며, 반려견 산책교육과 반려동물 예절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산책교육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공공장소를 이용할 때 필요한 기본적인 행동과 보호자의 관리 방법 등을 다룬다.
반려동물 예절교육은 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하고 다른 주민이나 반려동물과 마주치는 상황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생활수칙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동대문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보호자의 책임 있는 양육문화를 확산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공간의 갈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보건위생과(02-2127-4268)로 문의하면 된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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